3P 바인더를 사용하면서 A4용지를 넣을 수 있는 바인더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나왔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접속하여 구입 ^^
다른제품을 구입하면서 조금씩 구입을 하였는데 이제는 무려 4게!!
왜?? 30공 바인더가 좋은지 궁금해 하실 수 있는데 자세한 것을 글을 계속 보시면 알 수 있어요
책장에는 이렇게 대학생활 동안 들은 수업자료와 각종 활동자료 학원 수업을 들으면서 받은 프린터들이 제대로 정리 되어 있지 않고 그냥 들어가 있어서 다시봐야 하는 일이 생기면 일일 찾아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사진에서는 일부는 제본이 되어 꽂혀있지만 바로바로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30공 바인더를 통해 찾기 쉽게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영어 수업자료를 정리하려고 합니다
수업자료와 필기한 프린터를 준비합니다
참고로 수업 필기는 이면지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수업 때는 필기를 빨리 해야 하기에 깨끗한 A4용지를 사용하지 않고 이면지에 필기를 하고 복습하면서 다시 정리를 할 때 깨끗한 A4용지에 정리합니다 다음에 볼떄 눈에 확 들어와서 좋더라고요 ^^
그리고 모든 프린터를 펀칭 합니다
펀칭이 다되면 차곡자곡 넣어주면 정리가 끝납니다
30공 바인더에는 인텍스 없어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어느 정도 두께의 종이로 만들지 정하지 못해서 (큰 문구점에 가봐야 할 듯 ㅠㅠ)
위의 오른쪽 사진에소 보듯이 바인더에 있는 포스트 잇과 플래그를 통해 구분지어 놓았습니다
참고로 위 오른쪽 사진에 있는 포스트 잇과 플래그 등을 모아놓은 것을 제본용 표지를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제본용 표지중에 조금 두께감이 있는 것을 가지고 만들었는데 잘 휘어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포스트 잇 등은 뒷면에 글루건을 가지고 접착하였습니다
두꼐 보이시나요?? 수업자료와 필기한 것을 다 넣었는데 아직 조금의 여유가 남아있죠? 대략 175장 정도 들어가는 것 같아요 근데 이것은 보관전용으로 할 경우 최대로 넣을 수 있는 양입니다 들고 다니면서 필기를 하는 경우에는 110~120장 정도 넣는 것이 적당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3P 바인더의 장점을 필요할 때 넣고 빼는 것이 가능하며 타공구멍이 많아서 잘 찢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30공 바인더가 나와서 A4용지도 원본 그대로 보관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스프링이나 링 제본으로 보관하는 것 보다 찾기가 쉽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