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바인더를 구매한지 오래되어 기억은 나지 않지만, 기본 바인더에 요 유선노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바인더를 알게 되었을 무렵, 베껴쓰기 관련 책을 알게 되었고 칼럼베껴쓰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무선노트만 있어서 들쑬날쑥 하지만 거기에 썼었죠 얼마 후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걸 보고 유선노트를 알게 되어 '선이 주는 편안함'에 쭉 유선노트에 필기중입니다.
무선노트 미색은 대부분 마인드맵 또는 프린트용지로 사용합니다. 유선노트는 회의기록 또는 공부할 때 등 필기 위주로 사용하죠.
줄 사이의 간격도 언뜻보면 좁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지만, 저는 글씨를 써보니 편한 간격이라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미흡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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